독립 창업 절차

  • 창업 적성 검사
  • 창업에 대한 목표의식고취
  • 창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의 환경분석

누구나 성공창업을 꿈꾸지만 자체 창업자들 중 약 30%만이 창업에서 성공한다고 한다.
창업은 장사가 아닌 사업의 범위이고 나만의 경쟁력에 의해 결과를 달리할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와 기업가정신, 목표경영, 표적고객 분석 등 수치 분석에 의한 대응전략이 곧 성장창업을 위한 준비이다.

  • 소비자들의 Need 분석
  • 창업관련 Site 탐색
  • 정부나 산하기관 창업교육 수료

창업아이템은 창업시기의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유동성을 갖는다.
아이템별 표적고객들의 소비성향분석 (객단가, 구매주기, 구매요인, 구매형태, 구매인자 등)에 다라 다양한 경쟁력이 나타난다. 창업자들이 반드시 점검할 이이템 분석기법은 나에게 맞는 업종인지? (자금, 환경, 기술, 성격 등) 얼마의 기간 동안 지속경영 가능한지? 독특한 차별성은 무엇인지? 수익성은? 등 세부적인 점검이 반드시 필수 요건이다.

  • 경쟁업종과 틈새 아이템 점검
  • 연령별, 성별 선호 아이템 분석
  • 소비성향지수분석

시장조사는 Benchmarking부터라고 말한다.
점포주변의 유동성, 연령구분, 주거형태, 구매요인, 업종분석 등의 다양한 요인을 점검하고 특히 표적고객의 구매력과 구매지수 동종 내지 유사업종의 매출 상태의 분석이 중요하다.

  • 창업 스크리밍기법 점검
  • 표적고객의 구매지수분석
  • 아이템의 운영주기 및 수익성 분석

아이템 스크리밍 기법은 철저한 맞춤형 아이템에 대한 경쟁지수를 판단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창업자의 환경(자금, 체력, 주변인, 지식, 기술, 호감도 등) 분석에 따른 최적의 아이템을 결정하는 행위이며 사회 전반적 트렌드와 창업자의지를 종합 점검하여 결정한다.

  • 상권별 창업자금대비 경쟁지역 조사
  • 주거지역과의 연계성 및 이동동선 검토
  • 상권의 경쟁력별 조사

점포입지에 따른 상권 내 경쟁지수를 파악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평균 A, B, C, D 급지로 경쟁지수를 분류하며 각 급지간 권리금의 범위 및 유효고객의 이동 평균선간의 이력거리가 발생될 수 있다.
상권 내 동종이나 경쟁 업종 수에 대한 전수조사와 경쟁지수 또한 각 점포에 대한 고객흡입력과 충성지수, 전체 상권에 대한 발전지수를 종합 판단하여 조사 확정한다.

  • 입지별 장단점 조사
  • 흡입률과 시계성 여부 분석
  • 호환업종과 경쟁아이템 조사

상권의 범위 중 point of view 라고 입지를 지침 한다.
입지는 점포의 크기, 출입문위치, 층수, 싸인물, 가시성 등을 종합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
특히 권리문제나 용도, 정화조, 인허가사항 등 다양한 내용을 사전 점검해야 하며, 건물주인의 장단점 파악도 중요하다.
공사시간과 재계약기간 여부 등 실제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사점 점검 사항이 중요하다.

  • 도시계획 확인원과 건축물대장 점검
  • 정화조/LNG/LPG/전기용량검토
  • 학교정화구역 등 관련서류 점검

창업 시 공부 서류는 업종에 따라 다양하다.
따라서 해당 관공서에서 업종에 따른 공부서류를 확인하여 부처별 제출, 점검받아야 한다.
도시계획 확인원, 건축물대장, 정화조, 보건증, 방염시설 등 다양한 서류를 사전 점검해야 한다.

  • 평면도, 입면도, 천장도 등 세부디자인 적합성 검토
  • 3D 실전구조 검토
  • A/S 등 전체 게약 내용 점검

창업 시 계약사항은 협력회사와의 일련의 제품구입 & 설치에 대한 모든 내용을 의미한다.
부동산임대계약, 인테리어, 시설, 기기, 용중, 원부재료 등 각 항목별 계약 시 A/S나 보험증권 등도 필히 점검해야 한다.
특히 하자에 대한 피해 시 권리와 의무사항에 대한 항목별 세부사항 점검은 꼭 필요하다.

  • 상규격 등 실측에 의거한 체적계약인가 점검
  • AS 등 운영지원사항 점검
  • 보증보험증권 등 운영사항 지원 점검

각 공정별 시설공사는 단계별 process에 의한 세부점검 기능이 필요하다.
보통 목공 → 배선 → 도장 → 조명 순으로 시설 flow가 구성되며, 각 공사별 세부도면과 점검 Tool을 활용한 철저한 실행계획과 점검기능이 필수라 하겠다.

  • 인허가에 따른 세부 서류점검
  • 소방시설에 대한 법률 준수 점검
  • 간판규격에 대한 법률 준수 점검

창업 업종별로 신고업종과 허가업종으로 구분된다.
허가업종에 해당되는 서류와 교육 필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며, 항복별 세부 구비서류는 각각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방, 옥외광고물, 위생검사 등은 지역에 따라 상당히 까다로우며 특별한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해당구청에 문의하여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 OPEN 행사, 사은품, 인력, 원·부재료, 관련사항은 구비되었나?

창업 시 OPEN 행사는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자영업자들이 하는 실수 또한 OPEN이벤트라 하겠다.
점포 개점식을 철저히 지역기반이 소비자가 우선이다. 허나 대부분은 자영업자들은 일가친척, 친구, 지인들의 방문과 격려가 우선인 듯 주변 표적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고객은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지역주민이 나의 성공창업의 근간이자 전부임을 인식하고 고객 접객 및 서비스 전략을 세심하게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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