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통큰치킨’판매로 영세 치킨업체 생존위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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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9-05-02 조회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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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지속적인 롯데의 치킨상품할인판매 자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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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7~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박기영)는 대기업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마트가 전국 매장에서 1일부터 8일까지 이른바 통큰치킨이름으로 시중가격보다 크게 저렴한 치킨을 판매하는데 대해 할인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롯데마트에 보낸 공문을 통해 치킨업종은 1인 사업자비율이 가장 높고, 연 매출액이 가장 낮으며, 부채율이 가장 높은 등 외식업종 가운데도 가장 취약하고 영세성이 높은 업종이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현황을 고려하여 대기업인 롯데마트가 이러한 치킨할인행사를 장기간 또는 반복적으로 진행하여 자칫 영세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협조해주길 당부한다고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외식업종의 폐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이 영세치킨업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할인행사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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