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31일간의 세계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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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7-01 조회2,0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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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아이스크림 먹으며 떠나는 세계여행!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31일간의 세계여행’ 출시

- 상큼한 스트로베리∙달콤한 솜사탕 맛으로 배스킨라빈스의 핑크&블루 컬러 표현
-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맛볼 수 있는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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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가 핑크빛의 상큼한 딸기 아이스크림과 포근한 솜사탕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7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31일간의 세계여행’을 출시한다.

 

7월 이달의 맛인 ‘31일간의 세계여행’은 배스킨라빈스를 아이스크림으로 형상화한 제품으로, 배스킨만의 고유 색감을 담아냈다. 파스텔 핑크와 블루 컬러의 아이스크림이 보는 즐거움과 함께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을 더해준다.

 

상큼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드는 솜사탕 맛의 무스 아이스크림에 핑크, 블루,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의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31일간의 세계여행’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

 

배스킨라빈스는 ‘31일간의 세계여행’ 출시와 함께 여행 콘셉트를 살려 전 세계 배스킨라빈스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World Best Flavo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 싱글레귤러 구입시 500원을 추가하면 이달의 맛인 ‘31일간의 세계여행’ 주니어 스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는 총 6가지 맛으로 ▲한국 ‘엄마는 외계인’ ▲캐나다 ‘초콜릿 무스’ ▲미국 ‘베이스볼 넛’ ▲일본 ‘팝핑 스타’ ▲인도 ‘망고 탱고’ ▲중동 ‘프랄린 앤 크림’ 등이 있다.

 

한국 배스킨라빈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인 ‘엄마는 외계인’과 캐나다를 대표하는 ‘초콜릿 무스’는 초콜릿 베이스에 초콜릿 칩이 콕콕 박혀있는 달콤한 맛이다.

 

미국의 ‘베이스볼 넛’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캐슈넛과 블랙라즈베리 리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의 ‘팝핑 스타’는 화이트 초콜릿과 민트 아이스크림에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인도의 ‘망고 탱고’는 망고 아이스크림에 망고 시럽이 들어간 상큼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프랄린 피칸과 캬라멜 시럽이 들어있는 ‘프랄린 앤 크림’은 중동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맛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여행’을 콘셉트로 이달의 맛 신제품 ‘31일간의 세계여행’을 출시하고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 프로모션도 함께 기획하게 되었다.”며 “특히 ‘월드 베스트 플레이버’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달콤한 여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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