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세계경제…AI 격변기 속 K-프랜차이즈의 생존전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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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11-04 조회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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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제5차 넥스트 K-프랜차이즈 포럼’서 산업 위기 대응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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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참석자 기념촬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나명석)가 급변하는 세계경제와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프랜차이즈 기업의 위기 대응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4일 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넥스트 K-프랜차이즈 공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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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


 

첫 강연은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이 ‘세계경제 지각변동,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박 소장은 세계경제가 과거와 같은 저금리·저물가와 값싼 자원에 기대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기업과 개인의 생존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경제에 대해 세계경제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금리·환율 여건을 잘 살피고, 비용 관리와 투자 판단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AI가 프랜차이즈 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박 소장은 AI로 인한 변화 속에서 일자리 측면에서는 현장 경험과 신뢰,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고 업무를 설계·조율하는 역량을 결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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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디 인사이트&랩 대표

 

이어 김경준 D-insights & Lab(디-인사이트랩) 대표가 ‘AI 격변기, 위기를 지배하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대면 접점의 강점인 ‘콘택트’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를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하는 ‘딥택트’ 전략을 격변기를 헤쳐나갈 전략으로 제시했다. 다양한 식품·외식·서비스 분야 사례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대체 관계가 아닌 결합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각각 합리적 낙관론과 새로운 성장 전략, 시스템의 재설계를 통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다양한 사례를 짚고 AI 격변기의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전략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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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나명석 협회장은 “변화는 분명 위기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기회이며 오늘 이 자리가 프랜차이즈 산업에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K-프랜차이즈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중요한 시점인 만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협회 공식 CEO 교육과정인 <제18기 KFCEO 교육과정> 8주차 강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에는 정민섭 협회 교육위원장 겸 수석부회장, 오만석 협회 수석부회장, 김상훈 협회 사무총장, 조동민 한국외식산업협회 공동회장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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