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協, DB손보·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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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10-07 조회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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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DB손보·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협력 MOU

공제조합 핵심인 공제사업 기반 마련…“가맹점 보험료 부담 낮춰 경영개선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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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나명석·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의 설립 추진 및 안정적 운용을 위해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 한국단체보험연합(대표 김동산)과 협력하기로 했다.

 

8일 협회는 DB손해보험, 한국단체보험연합과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명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재나 배상사고 같은 위험은 영세한 가맹점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9천여 개 가맹본부와 38만여 개 가맹점사업자가 함께하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오늘 협약으로 보험 안전망까지 갖추게 된 만큼, 공제조합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공제조합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공제(보험)사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체결됐다. 앞서 나 협회장은 지난 1월 취임 당시 프랜차이즈 공제조합 설립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 지난 5월 IBK기업은행과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제조합은 조합원들을 위한 융자 지원, 피해 보상을 위한 보증 지원, 매장 운영에 필요한 각종 보험료 부담 완화 지원 등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공제조합 설립·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회원사 대상 공제상품 정보 제공과 가입 홍보를 맡는다. DB손해보험은 계약·보상 업무 전반을 맡고, 한국단체보험연합은 보험 가입의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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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공제조합 설립 협력 MOU 참석자 기념촬영

 

협회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공제조합을 중심으로 뭉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경우 부담이 큰 화재공제 상품 등 필수 공제상품들의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판매 수수료 일부는 혜택 확대를 위헤 조합 운영 및 성장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 등 각 관계자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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