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해외진출 기반 조성”…한국프랜차이즈協·지재처 지식재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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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07-23 조회85회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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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해외진출 기반 조성”…한국프랜차이즈協·지재처 지식재산 간담회 개최
해외 상표권 피해 대응 등 프랜차이즈 지식재산 지원 논의…“K-프랜차이즈 활성화 탄력”

프랜차이즈 지식재산 간담회 참석자 기념촬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이하 협회)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협회 회의실에서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이하 지재처)와 <프랜차이즈 업계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프랜차이즈 업계의 상표권 보호 현안과 해외 지식재산 분쟁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표권 확보와 분쟁 예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선 지재처장 인사말
김용선 지재처장은 인사말에서 “K-프랜차이즈가 세계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신속한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와 분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K-프랜차이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나명석 협회장 인사말
나명석 협회장도 “최근 K-프랜차이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업계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고 있으나, 대다수 중소 가맹본부들이 해외 상표권 문제 대처 역량이 부족해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지식재산처의 지원을 기반으로 해외진출이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처-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프랜차이즈 업계 지식재산 간담회에서 나명석 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재처는 상표 권리화 전략과 침해 대응 방안, K-브랜드 정부인증 제도 등 프랜차이즈 상표와 관련된 정부 정책을 소개했다. 또 참석자들은 김용선 지재처장 및 관계자들에게 국내외 상표권 제도와 관련된 애로 및 건의를 전달하고,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재처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지식재산 보호 체계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글로벌위원장 장보환 하남돼지집 대표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양측을 대표해 참석했다. 또 자담치킨, BBQ, 하남돼지집, 지호한방삼계탕, 족발야시장, 피자마루, 고피자, 파리바게뜨, 소미담, 토핑폭탄김치찜&김치찌개 등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의 대표이사, IP 담당자, 변리사 20여명과 지재처 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상표분쟁대응과 등 유관 부서 관계자까지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나명석 협회장과 김용선 지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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