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協, 프랜차이즈 산업의 AX 전략과 방향 수립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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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07-22 조회97회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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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프랜차이즈 산업의 AX 전략과 방향 수립 포럼 개최
데이터 자산화부터 정책·제도 개선까지… 프랜차이즈 산업 AI 대전환(AX) 전략 논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AI미래혁신위원회 세미나 기념촬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이하 협회)는 협회 AI미래혁신위원회(위원장 오만석)와 함께 22일 서울 여의도 협회 교육장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AX 전략과 방향 수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오만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AI미래혁신위원장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에서도 마케팅, 고객관리, 운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 자산 확보와 활용, 법·제도 정비, 지식재산권 보호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AX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데이터 자산화, AI 정책, 디지털 정보자산 보호, 지식재산(IP), 산업분류 체계 등 AX 시대 프랜차이즈 산업이 갖추어야 할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윤석빈 서강대 교수
기조 강연에서는 윤석빈 서강대 AI·SW대학원 교수가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자산화와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교수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알고리즘 자체보다 기업이 축적한 데이터를 어떻게 자산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느냐에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이 윤석빈 교수 기조강연을 청취하고 있다
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은 건국대 박진용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랜차이즈 AX를 위한 정책·제도 및 경영 전략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이번 포럼이 프랜차이즈 산업의 데이터 자산화와 AI 활용 전략은 물론 제도와 법률,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패널들과 AX 확산을 위한 정책, 제도, 기술 및 경영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상식 협회 정책사업실장은 「프랜차이즈 산업 AI 정책 수립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하며, 디지털·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도 기업 규모에 따른 데이터와 인프라 격차로 AX 수준이 양극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협회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플랫폼(Unified API) 기반의 상생형 AX 모델을 제안했다. 아울러 산업 전반이 AI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고경진 ㈜더블유디(WD) 부대표는 「AI 경영을 통한 본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실제 프랜차이즈 현장의 AX 사례를 소개하며, 플랫폼 의존으로 인해 고객 데이터가 기업 자산으로 축적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아울러 내부 데이터를 통합·활용하는 전략이 향후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김선진 변호사는 「디지털 정보자산의 권리 확보와 보호 전략」 발표에서 디지털 플랫폼의 데이터 독점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본부 및 가맹점의 단계적 접근과 협회 차원의 공동 협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기적인 데이터 주권과 디지털 정보자산 권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소민 변리사는 「AI를 활용한 프랜차이즈 IP 보호 방안」을 통해 AI를 활용한 상표 선행조사와 권리 확보, 해외 상표 선점 대응, 협회 공동 플랫폼 구축 등 실질적인 지식재산 보호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인용 세무사는 「프랜차이즈 산업 표준분류체계의 필요성과 산업 선점 효과」를 주제로 프랜차이즈 산업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상 독립 업종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각종 통계와 세제지원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현실을 설명 지적하며, 개선을 강조했다.
오만석 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데이터 자산화와 AI 활용 전략은 물론 제도와 법률, 정책까지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어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AX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나명석 협회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데이터 자산화와 지식재산 보호, 제도 정비는 어느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인 만큼, 협회가 중심이 되어 업계와 공공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포럼과 소통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이 AX 시대를 선도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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