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생·윤리 경영으로 다시 뛰는 K-프랜차이즈…신뢰 회복으로 산업 재도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06-12 조회66회첨부파일 :
첨부파일관련링크
본문
“상생·윤리 경영으로 다시 뛰는 K-프랜차이즈…신뢰 회복으로 산업 재도약”
한국프랜차이즈協, 제2회 세계프랜차이즈의날 및 제8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날 기념식 개최
50년 역사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 모색…정부·국회와 자발적 상생·윤리 경영 본격 확산 다짐

제2회 세계프랜차이즈의날 및 제8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날 기념식 기념촬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이하 협회)가 12일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해 업계의 상생·윤리 경영 확산을 선도하고 연내 자체 상생윤리교육 확대와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2회 세계프랜차이즈의 날 및 제8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날 기념식>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상생·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또 지난 5월 진행된 1차 상생·윤리 교육 수료자들 20여명은 이 자리에서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동참을 약속했다.

제1차 상생윤리교육 수료자 상생윤리경영 실천서약 기념촬영
▲협회, 상생·윤리 경영 본격 확산 나선다
상생·윤리 경영 선언의 주요 내용은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 ▲부당 행위 근절 ▲브랜드 신뢰도 제고 ▲ESG 경영 선도 ▲소통 시스템 구축 등 핵심 가치와 세부 실천 방안을 산업 전반에 자발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것이다.
앞서 나명석 회장은 올해 제9대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산업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 중 하나로 상생·윤리 경영의 확산을 가장 먼저 꼽았다.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수 많은 순기능에도 점차 성장동력이 위축되고 있는 주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의 갈등과 불신이라는 인식에서다.

지난 1월 제8, 9대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나명석 협회장이 상생윤리경영 확산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상생·윤리 경영 확산을 통한 산업 신뢰도 회복의 기틀을 세우고자, 지난 4월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윤)를 발족하고 외부 전문가들을 위촉했다.
이를 바탕으로 5월에는 20여 개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첫 상생·윤리 교육을 개시했다.
그간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법률 교육이나 실무 교육은 꾸준히 진행되어 왔지만, 상생과 윤리를 주제로 한 체계적인 교육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협회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가맹본부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는 가맹사업법 준수, 공정한 거래 문화, 상생 사례 공유, 윤리경영 실천 방안 등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협회는 파일럿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여 8월부터 전 산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산업의 상생·윤리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5월 열린 제1차 상생·윤리교육 수료식 기념촬영
핵심인 상생·윤리 경영 인증제는 연내 도입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윤리특별위원회가 교육 수료자 중 인증 신청자를 심사하여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자격 상실 사유가 발생하면 인증 마크 사용 자격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일정 주기마다 정기 교육 및 심사를 거치도록 하는 관리 방안도 마련된다.
협회는 인증제를 통해 업계의 자발적인 상생·윤리 경영 확산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인증제가 마련되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상생 우수 브랜드들이 브랜드 차별화와 신뢰도 회복을 위해 인증제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미참여 브랜드들이 인증 마크 사용을 위해 상생·윤리 경영에 집중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