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전략은?”…한국프랜차이즈協, ’26년 제3차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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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05-22 조회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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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전략은?”한국프랜차이즈, ’26년 제3차 포럼 개최

국내 가맹본부 글로벌 진출 전략 집중 조명일본·동남아·인도 등 현지화 기반 확장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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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선 조은음식드림 대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이하 협회)22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해외 시장 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제3차 넥스트 K-프랜차이즈 포럼’(이하 포럼)을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안광선 조은음식드림(브랜드 오복오봉집 등) 대표와 임재원 고피자(브랜드 고피자 등) 대표를 초빙해 해외진출 사례와 노하우를 직접 듣고 얘기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첫 연사로 나선 안광선 대표는 한식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은음식드림은 오복오봉집을 필두로 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 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13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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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선 조은음식드림 대표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일본 및 동남아 진출 시 채택했던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출점전략 등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브랜드 정체성과 메뉴 현지화, 강력한 파트너십, 인재와 교육, 핵심 품목 수출 등을 통해 성공적인 진출이 가능했다면서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브랜드 품질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또 지금 해외시장은 단순 깃발꽂기가 아닌 한식 브랜드 시스템 진출의 시대라며, 단순 매장 수 확대가 아닌 운영·교육·물류·브랜드 관리 체계까지 함께 수출하는 구조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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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원 고피자 대표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강연에서는 임재원 대표가 ‘K-프랜차이즈, 왜 글로벌인가 그리고 왜 인도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고피자는 현재 인도 시장에서 60개 이상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조직 인력만 약 400명 규모에 달한다. 특히 1인 피자 대표 브랜드 고피자를 비롯해 K-분식 브랜드 고추장’, 디저트 브랜드 달코미등 인도에서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

 

임 대표는 국내 외식 시장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한계로 인구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포화 시장에 진입해 있다고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9년 첫 진출 후 현재 성공적으로 안착한 세계 최대 인구의 인도 시장의 성장성과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임 대표는 한국 시장과 반대 구조를 가진 시장을 검토한 결과 인도를 핵심 전략 국가로 선정했다면서 인도는 14억 인구와 중위 연령 28세의 젊은 인구 구조, 6~7% 수준의 경제 성장률, 급성장하는 중산층 시장 등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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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원 고피자 대표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임 대표는 현지 법인장 중심 운영 100% 현지 조직 구성 현지 맞춤형 메뉴 개발 푸드테크 기반 운영 시스템 한류 타이밍 활용 등을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고, “특히 한국 본사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에서 2의 창업자를 만드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협회 공식 CEO 교육과정 17KFCEO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개 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장보환 협회 수석부회장 겸 글로벌위원장 등 협회 임원진과 KFCEO 과정 동문 및 17기 원우들, 협회 회원사 대표·임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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