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업계 대응전략은?”…2026 제2차 K-프랜차이즈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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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6-04-30 조회70회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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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업계 대응전략은?”…2026 제2차 K-프랜차이즈 포럼
한국프랜차이즈協,, 급변하는 프랜차이즈 산업 경영환경에 대응할 맞춤형 성장 전략 제시

문정훈 서울대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이하 협회)가 30일 ‘인구위기와 미래기회, 그리고 푸드 트렌드 2026’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넥스트 K-프랜차이즈 포럼’(이하 포럼)을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협회가 식품·외식 트렌드 분야의 권위자인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와 인구·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연사로 초청, 트렌드 변화와 급변하는 인구 구조가 프랜차이즈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업계에 경영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정훈 서울대 교수
문정훈 교수는 저서 <푸드 트렌드 2026> 주요 내용을 주제로 한 ‘2026년 식음료 업계 트렌드와 동향’ 발표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국인의 식품 소비 행동 변화를 설명했다.
문 교수는 ‘혼웰식(혼자 먹는 웰니스 식문화)’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혼밥 중심의 식문화와 비빔밥, 햄버거 등 간편한 포맷과 조리방식이 확산되고, 샐러드와 같은 기능성 요소를 고려한 식품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전영수 한양대 교수
이어 전영수 교수는 ‘인구위기와 미래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 교수는 “인구 변화는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산업 전반을 규정하는 가장 근본적인 변수”라면서 “한국 사회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전례 없는 인구 구조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동시장, 소비시장, 가족구조 등 기존의 사회경제 시스템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저성장 환경 속에서 고용, 임금, 가족 구조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으며, 이는 소비 패턴의 근본적인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약 1700만 명 규모의 중장년 및 시니어 계층이 향후 핵심 소비 주체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의약, 간병 관련 산업이 호황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영수 한양대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협회 공식 CEO 교육과정인 ‘제17기 KFCEO 교육과정’ 교육과 연계하여 협회 회원사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나명석 협회장 및 임원진과 KFCEO 과정 동문 및 17기 원우들, 회원사 대표·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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