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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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작성일2017-10-24 조회1,00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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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 협력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본부가 가진 우위성, 다시 말해 ‘갑’질 논란이라는 화두에 이제는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만이 살 길이라는 거센 바람이 프랜차이즈 업계에 불고 있어 독자 방안과 업계 차원의 자구안들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도 일방적 우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서 가맹점이 이익을 내야 프랜차이즈 본부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의식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한윤교 대전·세종·충남 프랜차이즈협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