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 유럽’이라 불리는 중국의 10대 관광도시이자 한반도와 접해 있어 우리나라와 많은 역사가 얽혀 있는 중국 요령성(랴오닝성) 대련(다롄)시 대련세계박람회장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9회 동북미식축제> 등 다양한 음식 문화 관련 국제행사들과 컨퍼런스, 세미나 등이 동시에 개최됩니다.

▲동북아미식고위포럼(주최 대련시 인민정부) ▲제3회 대련국제해산물축제·산업박람회(주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련지사 등) ▲제23회 중국간편먹거리산업대회(주최 중국요리협회) ▲동북아시아 식음전문가 컨퍼런스(주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련지사 등) ▲제9회 동북미식축제(주최 요녕성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등으로 한·중·러·일 등 700여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15만여명의 참관객들, 1만여명의 기업 관계자들과 120여개 협력업체들이 참여하는 중국 동북 지역 최대의 음식 축제의 장이 펼쳐집니다.

중국 본토를 비롯한 중화권과 동북아시아의 해외 진출을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타진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아래와 같이 탐방을 위한 관련 사항을 안내드리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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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중국 요령성 대련시 외식 문화 국제행사 탐방>

일시 : 2019년 10월 11일~13일

장소 : 중국 요령성 대련시 대련세계박람회장

상세 : 하단 사진 및 첨부파일 참고

문의

- 임영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회장 (㈜대호가 대표이사)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외협력실 ( 070-7919-4147 )